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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코로나 후유증

by SidePower 2020. 8. 28.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세자리수로 계속 생기고 있다.


정말 심각하다.

 

 


코로나 현황을 보다가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후유증이다.

 

 


완치자들이 겪고 있는 국내외 후유증 글들을 보면서
완치해도 정상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거 같다.

후유증 증상을 보면
1. 머리가 지속적으로 멍하고 뭔가에 집중하게되면
두통과 가슴통증이 생기고 무기력해진다.
2. 냉장고에 뭘 가지러 가다가 냉장고 앞에선 왜 왔는지
모를 정도로 건망증이 심하다.
3. 복부통증과 속쓰림 증상이 계속 생긴다.
4. 피부가 검붉은색,보라색으로 변한다.
5. 햇빛을 받은 피부는 빨리 건조해진다.
6. 만성피로 증상


2,3월달에 완치되고도 현재까지 수개월 계속
이런 후유증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신경계쪽의 손상은 원래
회복이 안되거나 느리다는건 알고 있었다.

코로나 감염되면 신경계까지 손상된다는건
살아가면서 평생 고통스럽게 지낼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무섭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게 최고인거 같다.

거리두기

 

 

 

흐르는 물에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밖에 나가거나 사람 만나는것 또한 최대한 자제하자.

 

 


모두를 위해
항상 코로나 예방을 우선으로 살아야 될거 같다.

점점 사는게 재미가 없어진다. ^^;;

 

빨리 코로나 종식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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