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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야근과 야식 그리고 GCP [Google Cloud Platform]

by SidePower 2020. 8. 16.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야근을 하게 된다.
상용서버에 프로그램을 배포하거나
나름 공부차원에서 부족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
나홀로 자발적으로 남는거.ㅋ

요즘 클라우드가 대세다.
Google Cloud Platform 이 1년 무료라고 하네.

GCP google cloud platform

말로만 듣고 개념만 대충 아는 수준이다.
평소에 한다한다 말만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왔다가 드뎌 맘먹고 해보기로 한다.

오늘은 구글 접속해서 GCP 에 대해 조금 알아
볼려고 회사에 남은 샘이다.

홈페이지는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네.
그리고 설명과 따라하기 메뉴가 많아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거 같다.

신용카드 등록까지 가입은 다 된거 같다.

자세히 항목 하나하나 다 훝어 보지는 못했다.
메뉴도 많고 모르는 단어와 개념들로 인해
머리가 너무 복잡다.

오늘은 이렇게 생겼구나 겉모습만 보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GCP 배우면서 천천히 게시물로 작성해야겠다.

gcp

의미...시간이 벌써 22시 가까이 됐네.
슬슬 정리하고 버스 끊기기전에 나가야 겠다.

집 근처에 철판순대볶음 파는 푸드트럭이 있는데
사장님이 인심이 좋으셔서 당면 조금 더 달래면
추가비용없이 한손 더 넣어주신다.

맛은 언제나 끝내주고..ㅋ

야식

오늘도 푸드트럭 있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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